사랑의 집 35호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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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22-10-18 19:56 조회58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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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충북연회 희망봉사단(단장 안정균 감독)이 지난 15일 괴산군 신기리에서 사랑의 집35호 착공식을 가졌다. 사랑의 집 대상자는 괴산군(송인헌 군수)의 추천으로 기초생활 수급권자 한부모 가정이 선정됐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도회가 이종남 감리사(괴산지방회)의 사회와 유정환 목사(괴산지방회 선교부총무)의 기도, 안정균 감독의 말씀선포, 신태혁 국장(괴산군 행정복지국)의 축사, 김경호 권사(청장년건축봉사대장)의 공사보고, 홍일기 목사(괴산군 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의 가족소개, 이재훈 총무(희망봉사단 본부장)의 내빈소개와 축도 순으로 이어졌고, 2부 기념식에서는 기념시삽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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