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반찬나누기

사랑의 반찬 나누기 사업을 시작하게 된 동기는 청주 남지방 소망 교회에 음성 나병환자들이 모여 살고 있는데 그분들이 너무 가난하여 반찬이라고는 김치 밖에 없어서 맹물에 밥을 말아서 드시는 분들을 돕고자 하는 정상구 목사님의 요청에 의하여 매주 정기적으로 반찬을 만들어 봉사하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청주지역에서 매주 수요일 반찬을 만들어 약 80가정에 배달하고 있습니다.
반찬봉사를 청원하는 단체를 위원회에서 심사하여 선정하며 50대 50의 원칙하에 예산 범위 안에서 지원한다.

1. 청주 – 80가정 매주 40만원 지원

2. 제천제일 – 20가정 매달 20만원 지원

3. 시온성 - 20가정